간발의 차이였다.
국민들은 이미 체한 그 장면.
진실? 화해? 갈등과 분란을 몰고 오네.
특수본은 피의자들을 '공동정범'으로 묶어 혐의를 소명했다.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구속영장 기각 결정 납득할 수 없어!"
3일 남았다
백지 사표가 뭡니까........................
'서울청'으로부터 집회·시위가 많아서 지원이 어렵다는 답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울먹이며 사과는 하지만, 거취에 대해서는 여전히 입꾹.
“필요하다면 정무적 책임도 따지겠다” -윤석열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는 행정 책임자는 없다...
사과로 퉁 칠려고요?
“원래 공개하면 안되는 자료” 돌연 입장 바꾼 경찰청
이런 문자 받으면 의심부터 해야 한다.
가해자 감시 수단은 어디로..
청와대 대통령 시절보다 두배 가까이 늘었다.
전날 국정감사에서 김부선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올해 광복절·개천절·한글날·성탄절은 모두 '주말'이다.
10일부터 법이 바뀌었다. 그러나 4개월 후에 또 바뀔 전망이다.
10일부터 규제가 완화되는데, 9일 국회서 규제강화법이 통과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