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차남 재용씨 불법 증여 의혹 토지 환수 길 열렸다.
2015년 첫 번째 소송을 낸 유승준이다.
“입시 공정성 등 공익상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원고의 불이익을 정당화할 만큼 크다고 판단된다” - 법원
“서면 사과의 양이나 필체를 보면 정성이 전혀 안 들어가 있는 듯하다” - 당시 학폭위원들.
우리는 열여덟의 문동은을 구해야 한다.
낙마하면 끝일 줄 알았지?
항의전화 빗발치는 서울대
가재는 게편이라더니...
1년도 안 됐는데..
정순신 아들의 '등교 자체'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다.
피해자는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
공직사회로 다시 돌아온 나향욱
“약물을 이용한 임신중지라는 선택지가 한국 여성에게 제공되지 않을 의학적·과학적 이유는 없습니다.”
"살피지 못한 부분 있었다" - 오석준 후보의 변명
"국가기밀 등이 유출돼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 ??????
20년 만의 입국 시도는 물거품이 됐다.
백신 미접종자의 손을 들어준 첫 판단이다.
1심 판결이 확정되는 대로 이뤄질 예정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임용일을 기다렸던 청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