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엄마들!!!
임신 축하합니다!
와.. 말이 안 나옴
"넌 최고의 딸"
아이가 안전하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나라일까?
웃다가 울다가!
확고 그 자체
"아픈 사람은 아픈 사람으로서 권리가 있다."
완전 공감!
"다홍이를 통해 성별을 공개하겠습니다!"
재회 기념!
치명적으로 귀여움
행복해 보이긴 함
서로 당황했던 그 순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역시 경험자!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멋있는 사람.
이거 아무리 봐도 우리 회사 이야기 같은데....
푸바오가 머물다 간 자리에 소중한 추억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