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팽팽하다.
정부, 국립대 총장들 ‘자율 조정’ 건의 수용.
겸손.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물릴까 봐 겁나서 장갑까지 낀 남성.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전기 끊겠다" -서울시미래한강본부
나와 세월호의 10년.
허..
강력한 법적조치를 예고했다.
악카데미(AKKADEMY)
기안스럽다.
이게 맞아???
졸다가도 잠이 확 깰 듯
의대 교수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막말 그만..
그의 연기를 더 보고 싶다...
끌리네~~!!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