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는 만나지 않기를 바랐다”-신태용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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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연기력 미쳤다.
"세상 모든 일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대통령실 관계자
서로 당황했던 그 순간.
오오?!
대박대박
RM에 이어 3위였다!
올 블루.
오오 이런 비하인드가!!!
다이어리에 바로 적어놓음
아이고ㅠㅠㅠㅠ
축하합니다!
양력 아니고 음력.
또,,,,,,,,,,,,,,,,,,,,,,,,
양궁협회에는 왜,,,,,,?
'거품' vs '이제 시작'
"푸바오와 함께하는 이야기의 찬란한 피날레를 위해"-송바오
따뜻하다.
“제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