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
'김건희 여사'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원만하게 다 해결했다고 하지만, 본인만의 생각일 수도 있다."
당내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음주운전 가해자의 신상공개 법안이다.
이 횟집에서 있었던 저녁 자리에는 총 48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끝까지 가보자...
"만 원짜리 세 장이면 되지 않냐고? 글쎄..."
"민심이 그렇게 두려우면 총선은 어떻게 치르겠느냐"
"옹졸한 정치 보복"
대통령님, 듣고 계시죠?????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를 촉구하기도 했다.
"지금 대통령실에는 대통령에게 직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여가부 폐지라는 구호는 지난 1년간 한국 사회 곳곳의 백래시를 자극하는 ‘시그널’이 됐다.
언제는 윤석열 후보의 인터뷰라더니????
그랬구나.....................
순항 중인 '#청년의꿈'
“나는 딱 잘라 말한다" -에두르는 여의도식 화법보다 직설 화법을 선호한다는 이준석
젠더 갈등을 부추기는 ‘노이즈 마케팅’을 활용해 인지도를 높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진 남성 청년 표를 모으기 위한 레토릭만 있고 정작 내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