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잊어서는 안 될 그 이름
역시
지난해 검거된 '대전 은행 강도살인 사건'의 범인이던..
"나라가 완전히 검찰국가가 돼버렸다"
당시 5개 기관 소속 20명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요청했다.
모순의 연속이다.
"무례할 뿐 아니라 무리한 정치적 감사"
음란물 유포로 벌금형까지 받았던 '신당역 스토킹 살인범' 전주환.
19일 신상공개 여부가 결정된다.
총격을 당한 아베 전 총리는 8일 사망 판정을 받았다.
독립된 '온라인 스토킹' 처벌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안방극장에 피바람이 불 전망이다.
현재 김한솔의 행방은 묘연하다.
”정신적 공황 상태에서 현실 도피 목적으로 월북한 것으로 추정” -해경
야당 의원은 유족이 순직 입증 어럽다며 정부의 입증 책임을 요구했다.
또한 수사 확인을 위해 '연평도'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아빠가 죽임을 당할 때 이 나라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 아들
사실을 왜곡했다는 입장이다.
"동생은 애국자였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