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착장 고수했는데.
자기 책임은 없고 마이클 잭슨 탓, 유아인 탓.
대마 흡연 혐의만 인정했다.
출석 여부.
어쩜 저러지...?
직접 대마 흡연을 종용했다.
지난 5월과 9월에도 법원은 구속 영장 기각.
놀랍다.
유아인은 이전에 다른 시민이 던진 커피 페트병에 맞기도 했다.
참....
삭제된 자료에는 신씨의 방문 기록이 포함돼 있었다.
"중한 죄질"
범인은 범행 낱낱이 밝혀져 그에 합당하는 벌 받길...
자신의 이름이 아닌, 차명을 사용했다.
마약 사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 검찰.
결국 영장 없이 검찰에 수사를 넘기게 됐다.
전 한인회장의 추도사에도 동의하지 못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살고 있는 집이 달랐다.
이르면 오늘 밤 구속 여부 결정.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