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조용한 결혼식' 올렸다고.
"난 치마도 입을 수 있고 머리도 기를 수 있다"
겨울마다 군고구마 팔아 기부해온 치타.
너의 이름은??
밍·랑, 루이·후이 밍·링, 링·롱?
결혼 축하합니다
말이 쉽지, 일주일 두 번 오디션.
슬픔의 깊이를 차마 헤아릴 수가 없다.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동의를 구했을까?
한 사람을 욕심쟁이로 만들어버린 악마의 편집.
"리더 시키지 말라."
"저라도 먼저 나서야 많은 분들이 보고 오지 않을까 싶어 용기를 냈다" - 故 이지한 모친 조미은 씨
의리의 엠넷???
그는 광야에 진심인 편.
"눈에 보이는 게 영향을 주니까"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었던 1998년생 이지한.
이지한의 나이는 24세에 불과했다.
1일 가족과 지인들의 눈물 속에서 고인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각보다 TV에 많이 나오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