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대 사람으로 얘기하고 싶다"
이미 박위의 구독자였던 어머니!
너무 아름다운데?
'경업금지'가 대체 뭔데?
하얗게 불태웠다.
와.. 말이 안 나옴
우와~!
자주 마셨는데....
전진의 결핍을 채워주고 싶다고 했던 류이서.
쭉쭉 올라갈 듯?!
다정한 아빠.
톡.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동료시민.
'해례본' 사과.
"국민을 그렇게 대하면 안 된다"
2008년 이후 이번이 17번째.
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불법광고물 제거안내 계고장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