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많이 배운다."
그저 빛.. 갓흥민이다
손흥민이 손흥민 했다!
"그냥 대가리 박고 뛰어! 응원은 우리가 할테니까"-축구 팬
엄지척!
진짜 이게 뭔 일이여..
"그 소리에 깜짝 놀라는 나를 오히려 달래는 유가족분들" -하림
해외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나 같아도 심쿵.
우정 포에버.
얼핏 보면 닮았...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
멋있다!!!!
파이어!
이런 주장 또 없습니다.
99분에 터진 극장골!
이 밈은 앞으로도 회자될듯.
약속을 지킨 선생님과 제자들.
영화보다 영화 같네!
다시 만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