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람.
"석방됐지만 트라우마가 남은 것 같다"-박문성
남녀 간 임금 격차 한국만 30% 넘어.
와인이 마치 강물처럼...
"이토록 행복한 크리스의 모습은 처음 본다"
서울 전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던 날.
익숙한 길을 지도 없이 걸었다. 2013년 처음 크로아티아에 와본 후 벌써 네 번째 방문이다.
"성공은 선불이다"
따숩다, 따수워!
가슴이 따뜻해지는 소식이다.
그의 새 별명 '씨찬이형' 사진과 함께 해명글을 올렸다.
"얼마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는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웃으며 안녕!
대표팀 주치의 “벤투 감독, 황희찬 투입 절묘”
호날두의 눈물
할머니 품에 꼭 안겨있는 자랑스러운 손자의 '최우수 선수상' 트로피!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꺾이지 않는 마음'이 새겨지길 바랐다.
"남은 4년 동안 잘 준비하겠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 뭔지 제대로 보여준 한국 대표팀이다!
포르투갈전을 기점으로 살아나기 시작한 손흥민과 황희찬을 중심으로 날카롭게 벼린 창 끝은 브라질의 세계 최강 방패에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