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아이유)'에 대한 사과'를 보고 의문 표하기도.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우려가 현실로?
휴지기를 갖게 됐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충분한 대화이다.
시대 역행 끝판왕 KBS.
신(新)과 구(舊)의 '과도기' 지나고 있는 한국 축구.
차관 대행 체제로 간다.
자극적인 세상에 무해한 프로그램이었는데...
진행시키세요.
이별이라니...
일이 1년 동안 없었다는 양세형.
이선균은 공개 소환, 누구는 비공개 소환. 그 기준이 뭘까.
빈 공약이었나.
훈훈ㅠㅠㅠㅠㅠ
레드카펫이라니! 너무 잘 어울리는!
멤버들이 스스로 거둔 유종의 미.
후보에 없는 '홍김동전'에 투표했다는 시청자가 다수였다.
이게 맞나..
이제는 최소 1만3500원을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