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서 고통 받고 있을 이들을 위해.
잭 블랙과 봉준호의 만남 성사 기원합니다!
오옷?
역시~~!
폭언을 내뱉고 옷까지 탈의시킨 경찰관.
속 시원하다.
아이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아찔하다.
이게 무슨,,
너무 무섭다....
두달간 이용한 호텔 빨래 서비스 비용이 어마어마했다!
각자의 상황에 맞는 조언을 전했다.
"임신 중인데 티팬티 말고 다른 건 못 입겠다."
어머니의 인생이 더욱 즐겁길 바라는 딸의 진심어린 마음.
드라마 ‘구해줘’를 만든 김성수 감독의 연출작.
좀도둑마저도 도망치게 만드는 강렬한 인상!
이지혜는 남편 속옷을 손빨래 해본 적이 없다며 깜짝 놀랐다.
근데요, 자취해 봤다고 해서 살림 잘 하는 건 아니랍...니...다........
KBS '개그콘서트' 때문에 인기가 엄청났을 시절의 이야기다.
싫을 것 같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