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중요하지~
불만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난 토크
그럴 수 있어,, 완전 이해함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해당 행사 개최를 막겠다"-강남구청장
영양제 값만 50만 원...
말을 왜 그렇게 해
"역대 총선에서 영부인이 공개적으로 투표하지 않은 경우 본 적이 있느냐"
맘 편히 사진도 못 찍는다...
정리는 박스지.
'바늘과 실'=할부지와 푸바오
약 2억원 들여..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다.
8년 간 활동했는데...
데프콘 마음=내 마음
얼마나 몰입했으면....
나중에 OTT 작품 추천 해줬으면!
"나는 직접 공을 차는 순간을 사랑한다"
힘들었던 리허설 끝에 선 2007년 무대.
내일부터 아침 메뉴는 고민 안 합니다.
논리라도 정확하면 또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