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최고의 딸"
'사랑과 전쟁' 15년 출연.
아이 엄마는 올해 38세;;
데뷔 후 첫 연극 무대 서는 김새론.
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비오는 날 미역국엔 소·맥이죠.
산꼭대기에서 먹는 라면.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
선배까지 챙기는 김혜수 최고.
유쾌하네.
총선 1달 남기고 때이른 축포 터뜨린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팬미팅 100만원 시대야??
따뜻하다.
"저는 정말 누나가 좋다"
완주는 안 할 예정이라고.
프라이팬 새것처럼 유지하는 꿀팁!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플래시.
메모각이다ㅠㅠㅠㅠㅠㅠㅠ
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