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찐이다.
영웅은 난세에 태어난다
비오는 날 미역국엔 소·맥이죠.
13일 '조용한 결혼식' 올렸다고.
감동 보다 조개구이!
달랑 양파 한 망을 받은 적도 있었다.
친구 없으면 없는 거지 왜
소파와 한몸은 국룰이지
ㅠㅠㅠㅠ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
저런 선배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그렇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이뤘다!
여유롭다.
진짜 아껴서 해줄 수 있는 말.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다고.
엄청 친해 보이는데!
나도 하나 갖고 싶네!
학교로 찾아가고 외할머니에게 여러 차례 전화한 A씨...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