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닮았다...
문지인!
이 조합 대찬성이요!!!!!
배우 정성인이었다!
미션 성공.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말씀이 거의 가사 같았다” -크러쉬
아찔한 돌발상황을 막아준 고마운 스티커.
"나는 이영지!"
"술 먹고 지코에게 전화를 자주 하는데, 요즘에 제 전화를 안 받는다."
"이 친구는 시간이 지날 때마다 놀란다"
아, 너무 웃긴데?
"'한화 팬들한테 멍 때리기는 그저 일상인데....." - 우승자 김명엽 씨.
언니가 거기서 왜 나와????
전역 후 곧바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인 크러쉬.
이 정도 정성이면 인정이지.......
장르 불문, 매체 불문 활약하는 배우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상대역이었던 배우 이민호도 참석했다.
내가 안은진이라면 울었다........
아무도 몰랐지만 감정에 너무나 솔직했던 크러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