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상처되지 않고 이 곡의 의미가 전달되기를"
오오오!!!
누구든지 괴물이 될 때가 있다고.
감리회, 절차적 하자에도 출교 밀어붙여
"섹스는 본질적으로 웃기고 재미가 있다."
김규진·김세연씨 베이비샤워…하객 70명 모여 축복 “보내주신 악플은 교육비와 돌잔치 비용으로 쓸게요”
멘트굿.
"우리는 이미 같은 공간에 있다"
올해는 서울광장이 아닌, 을지로 일대에서 진행됐다.
동성혼으로 무너졌다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책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 김규진씨 벨기에에서 정자 기증받아 임신…9월 출산 ‘대한민국 저출생대책 간담회’ 베이비샤워도
10명 중 2명이 상담사로부터 부정적 반응을 느꼈다.
홍준표 “대구경찰청장 책임 물을 것”
그 말이 곧 혐오다.
서울퀴어퍼레이드는 7월 1일 개최된다.
'여자친구 있어?'라는 악의 없지만 당황스러운 질문.
'구경이'에서 인상 깊은 연기 보여줬던 그 배우.
루카스 돈트 감독의 '클로즈' 편협한 사회의 시선에 지키지 못한 우정.
"만약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성별이 거슬린다면, 당신의 우선순위를 바로 할 때."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이후의 문제 중 하나는 모두가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같은 아시안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