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말이 안 나옴
"어머, 나한테 이런 관심을!"
??????????????????????
전진의 결핍을 채워주고 싶다고 했던 류이서.
잘 대처했네.
경도 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
어제 보면서 내내 눈물 흘린...
서로 당황했던 그 순간.
물릴까 봐 겁나서 장갑까지 낀 남성.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멋있는 사람.
논란에 대한 직접 언급을 피했다.
본인도 기사 보고 알았다고...
이건 아니지.
제발..
새로운 도전 기대합니다!
결혼 축하합니다!!!
흥미진진!
3곳에서 이송 거부를 당했다.
'바늘과 실'=할부지와 푸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