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컸다~!
"거리가 멀다"고.
"늘 자기 몫을 하는 사람"-나영석
아버지에게 찾아온 뜻하지 않은 낭비벽.
한 번 아니면, 끝까지 아닌 걸로~
앞으로는 탄탄대로이길!
여전히 잘생겨서 뭐~
어우...
2심으로 간다!
"긴 싸움을 이어갈 계획"
"납득하기 어려워!"
대박 나시길!
호쾌하시네
누구나 할 고민!
"광고에 쓰일 레퍼런스 영상이라고 생각했으나.."
박수홍은 거의 못 썼다고...
욕심날 만도 한데... 대단...
사랑꾼.
갓경규.
멋진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