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보다 보니 어딘가 묘해지는....
다이어리에 바로 적어놓음
양력 아니고 음력.
덕후들의 심장을 뛰게 한 죄... 유죄야! 유죄!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다.
천만파묘인 감사드리묘!
ㄷㄷㄷㄷ
인도네시아에서 개봉한 역대 한국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
두려움을 없애고 싶었다.
이순신 장군.
역시
박찬욱 감독 '올드보이'서 먼저 선보였던(?) 날갯짓
어쩐지 딕션이 좋더라..
'겁나 힙한' 봉길 역 이도현의 일문일답
'험한 것'이 나왔다.
잘나가는 이유가 있다!!
와우.
손익분기점은 이미 넘었다
이도현은 28세, 김고은은 32세
○가루와 △△가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