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복학.
"공표해야 이 이 여인을 얻을 것 같아.."-박철수
행복해야 해! 강지원!
제발 결혼해.
데뷔 30주년 축하합니다.
과거 한 예능에서 방시혁은 엄정화의 '광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제발 해피엔딩 주세요ㅠㅠㅠㅠㅠㅠ
축하드려요!
"엄마, 나 그가 너무 좋아!"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운명처럼 아내를 만났다
공개 청혼.
유세윤다운 프러포즈.
'인민 루니'가 보여주는 불멸의 사랑
너만 보인단 말이야~~~
적은 용돈에도 적응했다고.
"우리 마지막 날까지 지금처럼 함께 하자."
"제 아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
‘춤추는 연기자’라는 오해를 받기도.
세대 불문 누구나 공감할 '첫사랑'이라는 정서와 한국 가곡을 담았다는 게 포인트.
"위장으로 축의금 걷고 같이 남자 꼬시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