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지원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누적 1억원 이상 기부한 박명수.
감동ㅠㅠㅠㅠㅠㅠ!!
가장 가까운 친구이기도 했던, 옛 연인의 재회
멜로 ‘사랑한다고 말해줘’ 로코 ‘반짝이는 워터멜론’ 장애인, 이젠 드라마 전면에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철(鐵)'
역시 멋있는 언니
20일은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운동할 권리’ 보장 못 받는 장애인들
기부 행보를 이어 오고 있는 정동원의 팬들.
아기의 울음소리의 강도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는 장치!
슈퍼볼 쇼 사상 최초 여성 수화통역사, "그의 이름은 저스티나 마일스."
'독립영화는 지루하다'라는 편견은 이제 그만.
청각 장애인을 물론 다른 구독자들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상대 배우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했던 신현빈이다.
이제는 ‘고요 속의 외침’을 졸업해야 할 때!
한국에서 윤여정을 가장 먼저 만나고 싶다고 밝힌 트로이 코처.
"연기 관련된 대화를 나누고 싶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기사와 승객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실제 청각장애인 오빠를 둔 작가가 줄거리를 집필했다.
이후 그가 두 손으로 수어를 잘 구사할 수 있도록 트로피 또한 옆에서 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