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에 재산상 손실이...."
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찰.
뒤늦게 밝혀진 사실.
아픈 돌고래들을 계속 쇼에 내보낸 거제씨월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불법촬영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물릴까 봐 겁나서 장갑까지 낀 남성.
안타깝다.
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뱃사공 만기출소.
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선관위와 법조인들의 의견이 각각 달랐다.
음주운전을 안 했다면 사고가 나지 않았겠지,,,,,,,,,,,,,,,,,,,
절대 속지 맙시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약 13조원.
당신 가족 마음 아프게 만든 건 당신임
엄벌 촉구.
2000만원을 기습 공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