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불통, 불통, 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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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달의 시작은 윤 대통령의 '입'에서부터였다" -카이스트 동문
시청자 청원엔 박 앵커 하차 요구
사과는 없었다.
보훈부의 선물은 먼저 기부의 뜻을 전했다.
아이고
국민의힘은 "오역" 주장했는데..
“황당무계한 일이 일어났다”-이재명 대표
‘제3자 변제’ 당위성을 담은 쇼츠 영상을 제작했다.
김종대 "비서실서 모를 수는 없다"
서울 한복판에서 '기미가요'라니,,,,,,,,,,
"국가안전보장회의 열리지도 않았다"
그러나 감사원은 이번 국민감사청구의 핵심 중 하나였던 대통령실⋅관저 이전 비용 추계와 편성·집행 과정의 불법성 및 재정 낭비 의혹에 대해서는 기각 결정을 내렸다.
"나라가 완전히 검찰국가가 돼버렸다"
3일 남았다
경호·로봇 전문가들은 검증되지 않은 로봇개를 대통령 경호에 투입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한다.
라떼 이즈 홀스(Latte is horse)를 듣게 될 줄이야...
소통말고 불통을 택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