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는 이, 법에는 법?
계도 기간 종료를 불과 보름가량 앞두고 철회한 환경부.
"윤 정부 외교 사고의 100%는 다 대통령의 잘못"
3일 남았다
백지 사표가 뭡니까........................
"현장 소방관에 맞춰진 수사 중단"
"개인적 안부를 묻는 줄 알고..."
"지휘책임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꼬리자르기식 희생양을 만든다면 강력히 투쟁할 것"
무책임한 말을 SNS에 남겼다
사과로 퉁 칠려고요?
당시 5개 기관 소속 20명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요청했다.
“모두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걱정이 먼저였다. 모든 과정이 이 중사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상급자의 지시를 받고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포렌식 자료를 확보하지 않고 검찰에 송치했을 뿐, 사건을 부실하게 처리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강아지를 학대범에게 돌려준 뒤 어쩔수 없었다는 수원시청.
검찰과 경찰에 이중잣대 들이대는 검경 차별은 아니고요?
봐주기 수사 논란이 일었다.
“처음에는 ‘진보 꼰대’ 이미지였다" - 매우 솔직한 장하나
임은정 부장검사는 검찰 내부 비판에 앞장서 왔다.
어머니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1심에서 자녀 입시 비리 유죄 판결을 받았다.
노조법 위반 혐의로도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