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상황에 다시 직면해도 같은 선택을 할 것"-JTBC '사건반장' 측
특수교사 측은 항소의 뜻을 밝혔다.
'정서적 아동학대에 해당한다'는 판결.
"그간의 일들을 들려드리겠다"-주호민
4시간 분량의 녹취 파일 들을 예정.
주호민 부탁으로 사임계 제출했다고.
"선생님들이 모든 걸 혼자 감당하시지 않도록 할 것."
"진짜 빌런을 추적해야"
당시에는 '고소'가 남은 선택지였다고 주장한 주호민.
아동학대는 아니라는 입장.
주호민의 피자 광고 게시물은 사라졌다.
"교육청이 기관 차원에서 대응"
해당 교사는 직무해제 상태.
해당 교사는 직위 해제된 상태다.
주부(주父): 주호민 아빠?
아빠도 아이와 함께 성장했다
“장애인 주변 사람의 롤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너무 웃기다.
일리 있다..!
결국 합의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