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말을 SNS에 남겼다
갈등은 갈등을 낳고
그가 쓴 색안경.
자나 깨나 말조심!
”조금 더 지켜보겠다.”
"어찌하여 주사파 정부에 제대로 할 말을 못하고 어중간한 입장을 취하느냐”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의 유튜브 방송에서 전화 연결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즉각 사퇴하라"는 입장이다.
"제가 무슨 막말을 했는지 모른다"
배임수재 등 10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흰색 헌금함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유 : 하나님의 손길을 보았기 때문에
“문 대통령을 하루라도 빨리 끌어낼수록 국익에 더 좋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조국 민정수석, 이해찬 민주당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를 언급했다.
지난 2011년 SBS ‘짝’ 모태솔로 특집의 남자3호.
그는 화려한 이력을 가진 대치동 강사였다.
송판에는 3가지 문구가 쓰여있었다.
"종북", "주사파", "경기동부연합" 때문이다
"미친XX, 미친X, 미국하고 한판 뜨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