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생일카페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 정주행 해야지.
"친구"
훈훈.
세상 쿨한 반응.
이 밈은 앞으로도 회자될듯.
찰떡같이 어울린다!
역사에 진심인 배우.
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현장에서 한 말.
웃을란다.
제발 세 명 다 출연 확정 짓길!
시즌2 제발요!!!
박성광이라는 한사람의 인생을 위해.
끊임없는 자기객관화.
몸의 3분의 1을 덜어냈네..
극장가는 지금 레트로 붐
내년에 소원 꼭 다 이루래이~
유해진과 벌써 세 번째 같은 작품에 출연한다고.
2013년 결혼식을 올렸던 조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