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의 재량으로 신상공개를 피했다.
가수 정준영.
부부싸움 때문이었다고.
멋져..
전날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했다.
강력범을 관리하는 보호 관찰관들의 이야기.
강제추행과 무고 혐의가 추가됐다.
"그 사람을 고소하고 진실을 밝히는 것!”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인 피해자들이 더 있다.
생방송은 급하게 종료됐다.
우발적인 범행이었다고???????????
경찰은 강도 살해범의 인적사항을 공개하고 추적 중이다.
탄식이 절로 나온다.
재판부는 직접 살인만큼 죄가 무겁다고 판단했다.
16일 오후 3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된다.
갱생시설에서 머물 수 있는 기간은 '최대 2년' 뿐인데......
하교시간도 분명 위험한 시간대다!
‘성범죄자 알림e’에 신상정보가 공개되지만, 모니터로 확인만 가능하다.
또다시 이렇게 쉽게 훼손된 전자발찌.
범행을 인정하고 사죄만 하면, 살인도 이렇게 감형이 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