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러면 본인 기분만 제일 중요한 어른으로 클 수 있다..(아찔)
와.. 말이 안 나옴
잘 대처했네.
"이별하는 데 후회를 남기지 않는 법을 푸바오가 알려준 것"-송바오.
헐..
언제 이렇게 다 큰 거야
사전투표 업무에 투입된 공무원이 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다행이다 진짜
오오 이런 비하인드가!!!
시간이 벌써
국민의힘 당원직 이탈을 요청했다.
추첨 판매 통해 해상구조 봉사단체에 기부
중지 손톱.
일주일에 한번도 힘든데 ㄷㄷ
남편과 양육방식을 두고 갈등 중이었다.
언니 푸바오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잘가요!
"이기적으로 자신만을 위해 살길."
이런 만화 같은 부부라니ㅠㅠㅠㅠㅠㅠㅠ
반가운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