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복도 입고 멋진 훈련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뷔
"전기 끊겠다" -서울시미래한강본부
굽네, 고추바사삭 1만8천→1만9900원 등 9가지 1900원↑
내일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
마이크를 든 죄로.
"사장님들에게 제일 미안한 거는.."-백종원
수험생과의 약속은 어디로??
인천 사람 이천수.
전회원 투표로 정한다.
"대통령 경호원들은 졸업 학위복을 입고 위장...."-녹색정의당
"명백한 정치 중립 위반."
‘위기의 동물원’에 있는 동물 270여 마리.
선고 당일 항소했다!
이런 이유라면 좀 이해된다!
연기하는 덱스?!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한번 흩어져 봐야 다시 뭉칠 때 서로 소중함을 안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오길!
오호~
피해 금액은 약 5억 5천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