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다!!!!!!
좋은 작품이 찾아 오길.
푸바옹~!
"이재명·김준혁·류삼영, 똑같은 생각."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이제 고마 치아라 마!"가 일본어냐고 물은 편상욱 앵커.
진짜 일본같긴 하다..
'겁나 힙한' 봉길 역 이도현의 일문일답
현명하다.
우여곡절이 삶이다.
제모.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네......
청각장애인 지원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누적 1억원 이상 기부한 박명수.
"너는 해. 내가 서포트할게."
멋진 엄마!
근사한 두 사람!
"피고인에 대한 엄벌이 필요하다"
경청 경청 경청!!
정말 열심히 살았다는 게 눈에 보임.
미리 계획된 범죄.
"앞으로는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다양한 모습들로 찾아오도록 하겠다" -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