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마우스는 95살!
흑인 '에리얼' 연기하는데 흑인 아니라는 이유로 비난.
"30년 전 애니메이션에서는 허용되지 않았던 방식..."
"인어공주 에리얼을 보고 처음으로 수영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할리 베일리는 이전의 그 누구보다 더 깊게 에리얼을 파고든다."
'저곳으로'(Part of Your World) 노래 직접 불렀다
'플라운더의 실사화 외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캐스팅될 당시 18세였던 할리 베일리.
"할리우드의 컬러리즘."
시대의 변화.
대신 조나 하우어 킹이 왕자 역을 맡았다.
'흑인 인어공주'를 맡은 할리 베일리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34년 동안의 변화.
“일어나면 ‘오늘은 뭐 쓰지' 생각해요.”
"모든 흑인 및 유색의 소녀와 소년들에게 새로운 힘을 주고 싶다."ㅡ주인공 할리 베일리
할리와 클로이는 ‘클로이앤할리’라는 그룹으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허니제이 언니 지금보다 훨씬 잘 됐으면..!
문신 아니고 타투 스티커다.
원래 가수로 더 유명한 할리 베일리는 새로운 인어공주 실사 영화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다.
“오빠가 저한테 군대 한번 가 보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