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길.
든든한 지원군이자 비평가.
장르는 휴먼 그리고 요리!
jtbc 드라마 '인사이더' 14화 깜짝 등장 예고
하윤경을 알아본 '슬의생' 제작진 칭찬합니다.
보면 볼수록 신비롭게 느껴지는데요?!
새끼발가락 문에 찧기만 해도 너무 아픈데....
”내 몸에서 네 냄새가 안 없어져!” - MBC 단막 스페셜 ‘미치겠다, 너땜에!’ 중에서
유족은 사과 한마디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대충 봐도 장만월인데, 자세히 보면 더욱더 장만월 같다.
글은 곧바로 삭제됐고 사진만 남았다.
영리병원 논란, 쟁점은 무엇인가
JTBC4 '미미샵' 제작발표회에서 나온 질문이다
지난해 10월, 故김주혁의 사고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그녀가 주는 가장 큰 낯섦은 폭력 앞에서, 그리고 폭력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사회적' 금기 앞에서, 도무지 두려움이 없는 점이다. 과거의 어떤 이유로 경찰을 불신하는 그녀는 모든 문제를 자기 손으로 처리하는 길을 택하는데, 그 과정 하나하나가 만일 경찰에 신고했더라면 강간 '피해자'로서 그녀가 어떤 사회적 시선을 겪어야 했을지 역으로 환기시킨다.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강간은 강간이고 따라서 처벌받아야 한다는 건 바로 그녀 자신이 심판하는 주체였기 때문에 지켜진 원칙이며, 이 심판을 그토록 주도면밀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 힘은 무엇보다 그녀가 두려워하지 않는 인물이라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