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엄마가 된 박슬기!
"근데 난 앱이 아니야" -god 박준형
타인에게 다짜고짜 무례하게 그러지 좀 말자
진짜 진심이다.
편의점 달려간다.
아침 메뉴는 초고추장에 브로콜리.
황당해하던 어머니를 오히려 웃게 만든 이유.
진짜 독창적인!
감동...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멈춘 기업도 살리는 국주 효과.
식탁은 제이쓴의 것이기에........
"그냥 건강만 하자!"
명품 앰버서더 제니X장원영이 부럽지 않은!!!
최근 테니스를 시작했다고.
‘단춧구멍’이 별명이었다는 장영란.
"이국주는 정말 착한 사람" - 이국주 매니저
누가 봐도 부모님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으셨는데!!
다리에 알 배기겠다...
서로가 서로에게 정말 필요한 존재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