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그렇게 야당 지도자들을 만나기 싫은가?"-조국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
나와 세월호의 10년.
가짜뉴스에 분노를 터뜨렸다.
녹화는 6월로 연기됐다.
음주운전을 안 했다면 사고가 나지 않았겠지,,,,,,,,,,,,,,,,,,,
한마디로 난센스
"그 소리에 깜짝 놀라는 나를 오히려 달래는 유가족분들" -하림
1988년 사건을 언급한 황 수석.
춘래불사춘.
"고인과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7개월 만에 순직이 인정됐다.
무대에서 애도의 뜻을 전한 멤버들.
트라이비는 유지를 받들어, 방송 활동을 그대로 진행한다.
"공영방송으로서 국민을 배신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