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
헛
정계 은퇴 선언.
과거 박근혜 특검 당시 수사에 참여한 한동훈.
마이크.
마이크를 든 죄로.
이종섭의 '입국'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또 나갔다.
'꼼수'에 합의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징계 결과와 상관없이 정의당을 탈당하고..."-류호정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검사 대통령에 검사 여당 대표'라는 꼬리표.
두 사람 모두 대표에서 중도 퇴진했다.
동반 퇴장.
취임 후 95일만.
"정치인의 말 한마디는 천근의 무게를 지녔다"-이재명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