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바비 없으면 켄도 없다!”
완전 기대 중~
한결 같이 멋지다.
반유대주의 발언을 옹호한 일론 머스크.
재미있었나 보다..
"우리는 '팀 바비'."
"영화 산업 내에 더 많은 여성 감독이 필요하다" - 그레타 거윅 감독
가부장제가 없는 바비랜드에서 온 바비.
"'만약 이 장면을 삭제한다면, 영화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없어진다"
그냥 핑크 아니고 형광 핑크.
평양냉면 같은 영화, '에어'.
어린 시절 지나친 관심으로 많은 부담을 겪었다는 다니엘 래드클리프.
메릴 스트립과 좋은 호흡을 보였던 2006년 개봉작.
피어스 브로스넌은 '블랙 아담'에서 필모 사상 최초로 슈퍼 히어로 '닥터 페이트'를 맡았다.
워너브러더스가 이미 많은 제작비를 들여 촬영이 끝난 <플래시>를 어떻게 처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내가 알던 그 에즈라 밀러는 사라졌군.
영화 '미나리'를 외국어 영화상으로 분류하며 작품상 후보에서 제외한 골든 글로브.
촬영 재개 사흘 만에 벌어진 일이다.
이번 주말에 몰아보기 좋은 영화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