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맨날 똑같은 옷만 입었더라"-이혜정
울컥.
부모님에게 사랑받는 딸이라는 거 잊지 말아요.
지갑에 진심인 기안84
학교로 찾아가고 외할머니에게 여러 차례 전화한 A씨...
재혼까지 염두에 둔 리키.
"구라 오빠가 진짜 아들 잘 키웠구나"-홍진경
한입만!
'전원일기' 속 얼굴이 익숙한 배우!
이건 못 참지..
재밌게 산다!
누가 바보상자래..
"우리는 물건처럼 팔려갔다" 1970-80년대 불법 인권침해의 어두운 그림자
“쉰살 넘어 글쓰기 시작…수상으로 진실의 문 열쇠 꽂은 느낌”
조용할 틈이 없었을 대가족
"3년 만의 외출이다"
자택→처가→그리고 다시 자택으로.
처음 듣는 듯한 도경완
"송해 선생님의 후임이라 어깨가 무겁겠지만 잘해낼 것”
너무 멋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