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부정기가 가장 길었던 아이돌
'테이큰'서 딸 구하는 아빠로 열연한 '국민아빠' 리암 니슨.
"태어나 처음 하는 경험..."
경찰은 A양을 부모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그 당시에는 '결과가 좋든 어떻든 무대에 다 풀어버려야지'라는 마음이었다"
한일전은 못 참지!
차기작 '휴가'는 신민아와 모녀로 호흡
유해진과 벌써 세 번째 같은 작품에 출연한다고.
피아노 연주에 사진까지, 그야말로 재능 부자!
티칭이 아니라 코칭!
"우리 아버지가 매일 외계인이라고 하는데..."
볼거리 가득한 날들!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합니다
인간은 신체의 자유가 있다
영화 '외계+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람이 이렇게 사랑스러우면 유죄다.......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에게 작품 의뢰를 받기도.
토론 주제는 ‘사자와 호랑이 중 누가 더 강한가'였다.
″시리아에서 아내와 딸들과 헤어져 몇 년은 혼자 영국에서 생활해야 했다.”
7년전 탁구신동과 외계인의 모습으로 만났던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