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었다.
"단검을...."
조국혁신당을 10번으로 표기해 방송 내보낸 YTN, 국회방송
오오 이런 비하인드가!!!
신기신기
잘나가는 이유가 있다!!
손익분기점은 이미 넘었다
진짜 대단...
한국 영화의 힘을 보여줄 때!
입소문 장난 아닌...
200% 이해!
보고 싶은데 무섭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
최고의 기대작!!!!!!!!!!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생충' 이후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단일 작품.
실시간 예매율 1위!
관객 중 과반이 1979년과 1980년대를 직접 겪어보지 못한 세대라는 게 흥미로운데....
흥행공신은 20~30대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