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한 듯 보이지만 단단한 내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치 얘기 나올 때마다 말문이 막히는 사람들 주목!
이거 아무리 봐도 우리 회사 이야기 같은데....
서울예대 복학.
이메일로 추가 어필.
오오 이런 비하인드가!!!
프로 다이어터.
멋집니다!
"약한 생각 다시는 안 해!"
저렇게까지....
역시 1위는 쉽게 되는 게 아님!
딸들은 '토네이도!'
나중에 OTT 작품 추천 해줬으면!
책임감을 가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참 멋진 분.
학사경고 엔딩.
열정 뿜뿜.
"거기서는 국회의원만 되지 말고.."-이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