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책임감...
응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식사는 도서관 구내식당에서 해결!
사라지는 연습을 하고 싶다는 김창완.
아이는 억울함, 부당함, 치사함을 느낀다.
프로 다이어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 두 사람.
잘 지내는 것 같다.
입덕부정기가 가장 길었던 아이돌
잘가요!
이런 만화 같은 부부라니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잘 어울리는 부부.
귤엔터 연습생들, 안방 '데뷔' 축하합니다!
아직도 입장을 정리 중이다.
본업에 충실할 수 있을까?
"또 공부해서 1급 노려보겠다!"-조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