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15년 출연.
그립습니다.
달달하다~~~~
아침마당.
색다른 시도!
쾌유를 바랍니다.
아이 키우며 박사 과정....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 된다....
자식들이 알아서 살게 내비둬유..
인간승리.
아침부터 마음이 따스해진다..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
어느덧 데뷔 10년 차.
이금희가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오수진.
"그만두고 바로 다음 날 9시에 기상했다"
‘6시 내고향’에서 답을 찾았다는 손헌수.
1월 초에 활짝 핀 개나리.
김수미와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다.
3박자가 맞아떨어졌네
'불멸의 이순신'서 맺은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