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증이 생겼다.
김지민 팩폭 시원하네~!
내적 친밀감 100%인 두 사람.
시아버지와 단둘이 생파라니..대단..
품이 참 넓고, 깊은 어른이다
"아이가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위험한 것과 위험하지 않은 것,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의 경계를 부모로서 지어줘야 한다"
평범한 부자 사이로 지내는 것이 그의 소원이었다.
놀면서 하는 공부.
"당신이 얼마나 부, 권력, 성공 또는 명성을 얻는 데 절박한지는 모르겠으나, 이를 취득하기 위해 아이들을 이용하지 말라."
힘내세요!
'행복은 선택이다.'
"자폐증을 가진 아이를 위해 학교 이사회와 싸운 적도 있다."
파트너들을 만나고 발로 뛰면서 4~5년 정도 걸렸다!
성소수자 자녀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노력한 엄마의 모습
메릴 스트립과 좋은 호흡을 보였던 2006년 개봉작.
"이 노래의 모티브는 ‘엄마의 고단함’이다"
“이렇게 행복한 생일은 처음이다” - 김나영
"아이들 걱정하지 말고, 당신 생활을 즐기길!"
어머니 오세인 씨는 무대에서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열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