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선우은숙 친언니 A씨가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라디오 방송처럼 음악과 함께,,,,,,,,,,,,,,,
??????????????????????
축하합니다!!!!
라디오 자진 하차.
이제 선처는 없다.
비오는 날 미역국엔 소·맥이죠.
논란에 대한 직접 언급을 피했다.
본인도 기사 보고 알았다고...
축하합니다!
'빠른 은퇴'는 좋다는 김대호.
달달하다~~~~
결혼 1년 반 만에 협의 이혼.
프로 다이어터.
200명이 아니라, 2명만 함께했다.
강력한 법적조치를 예고했다.
선배까지 챙기는 김혜수 최고.
솔직 담백.
이런 거 처음 봄,,
결의가 느껴지는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