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of 모범
2012년부터 전속 계약 체결한 예능인
"늘 자기 몫을 하는 사람"-나영석
"형제·가족 같은 사이"
좋았어!
배움에는 끝이 없다.
구 KBS 직원의 방문
엄청난 작품이 쏟아질 듯?!
이제는 ‘고요 속의 외침’을 졸업해야 할 때!
오랜만에 보는 유재석-강호동 조합!
배부른 소리라고 할까 봐 말할 수 없었다는 송민호의 속마음.
역시 피는 못 속인다.
강호동이 오른손잡이 시후에게 '좌타자'를 요구해서 시후가 야구에 흥미를 잃었다는.
"우리 둘이 불멍은 이상하지 않냐?" - 은지원
"실감이 안 난다" - 안재현
'예능이 낳은 괴물!!'
안재현은 '신서유기'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모두 KBS 출신이다.
믿습니다!!
사과의 뜻으로 사진 한장을 더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