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를 던졌는데.
“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가 한마음이었던 한국인들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섬이요???
4.10 총선까지, D-16일!
푸바오 건들면 가만히 안 둔다!
기자 출신 정치인이 기자에게 이런 말을???
한 명은 소환, 다른 한 명은 사퇴를 압박했다.
1988년 사건을 언급한 황 수석.
춘래불사춘.
"고인과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혼자 결론 내린 속죄(?)의 방법.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
거쳐온 직업만 30개 이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흠....